친누나가 곧 죽는다는 것도 모르고 후회할 짓만 골라서 해버린 남동생

누나가 한명 있었는데 나랑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났었음 8살 차이가 났었는데, 당시 몸이 약한것만 알았고 무슨 병이 있었는지는 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른다. 가족들도 즐겁게 하는 얘기는 아니라서 나도 딱히 물어보진 않았고.. 무튼, 내가 아주 어릴 때 엄마 따라 누나 병원에 자주 갔던 기억이 있다. 나도 너무 어릴 때라 그런 기억들이 뜨문 뜨문 나는 정도. 그냥 … 친누나가 곧 죽는다는 것도 모르고 후회할 짓만 골라서 해버린 남동생 계속 읽기